디즈니가 다시 꺼내든 동물 도시의 마법2016년에 처음 주토피아를 봤을 때 느꼈던 그 따뜻함과 생동감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,어느새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하니 조금 놀랍기도 해요.그때 화면 속에서 쉴 새 없이 뛰어다니던 주디와,능청스럽지만 누구보다 속정 깊었던 닉을 다시 극장에서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거든요.그래서일까요? 이번 ‘주토피아 2’ 소식을 들었을 때 괜히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를 기다리는 기분이 들었어요. 이번 속편에서도 두 캐릭터의 관계는 여전히 사랑스럽게 살아 있어요.주디는 여전히 앞만 보고 달리는 타입이고, 닉은 조금은 장난스럽고 뭔가를 흘려듣는 듯한 태도가 여전하지만…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더 깨닫게 되는 과정이 정말 귀엽다고 하더라고요.인터뷰를 보면 지니퍼 굿..